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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잘 될거야 잘 할거야 '진동규' 후보

2016/03/29 13:42 입력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ncn플러스뉴스 편집국 취재팀]에서는 총선 지역 후보자들의 '영상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4.13총선 출마자들과의 국회의원을 꿈꾸는 힘찬 포부와 도전, 슬로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다. [필승을 위해] "대전 유성구 갑 새누리당당 후보 진동규 입니다" 다음은 진 후보와 나눈 일문일답 영상내용. - 총선에 출마하는 이유는? 나는 지난 4년동안 유성에 기수로서 하루 24시간을 25시인냥 매일같이 마을버스, 시내버스, 자전거, 지하철, 택시 그리고 도보를 이용해서 구석구석 뛰어 다녔다. 그런 이유를 내가 구청장 시절에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출마하는 이유는 지난 구청장시절에 싹티우고 꽃을 피웠던 일들을 이제는 열매를 맺기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여기 유성은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 야당 출신 인사들이 정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달라진게 없다. 이제는 여당소속인 저 진동규가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중앙정부의 관료를 움직일수 있는 제가 복합터미널 KTX경유 서남부권 개발 문제라든지 우리 지역에 현안들을 잘 해결하고 마무리 지도록 하겠다. -이번 총선 예상 결과는? 옛말에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였다. 열심히 발로 뛰고 주민에게 가까이 가고 많이 경청하고 소통과 교감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을버스 시내버스 자전거 택시를 타고 많은 분들과 소통을 나누었다. 그래서 주민들과 아름답고 멋진 유성을 만들고 싶다.

[ 신동훈 기자 swisskid@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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