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안전사고 예방에는 밤과 낮이 따로 없다.

ncn-news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최종편집 : 2024.12.05 20:00

뉴스

정치/행정
사회/교육
경제/기업
연예/문화/스포츠
IT/과학/교통

Home

뉴스

사회/교육

프린트

메일전송

댓글달기

대전교통공사, 안전사고 예방에는 밤과 낮이 따로 없다.

2024/11/28 12:17 입력

<div><div align="center"><div style="margin:10px 0;width:570px; border: 1px solid #d9d9d9;"><div style="width:570px;margin:0px;" align="center"><img src="/n_news/peg/news/20241128122319_0029.jpg" border="" onclick="go_org_img('20241128122319_0029.jpg')" ;=""><div style="font-size:12px;color:#666;line-height:17px;text-align:justify;margin:3px 5px;letter-spacing:-0.04em"><acronym>▲ 레일연마공사 점검을 하고 있는 대전교통공사 박필우 기술이사(가운데)</acronym></div></div></div></div></div><div><font size="3"><b>안전한 도시철도 운행을 위해 경영진 주관 심야 안전점검 실시</b></font></div><div><font size="3"><b>궤도, 전기, 신호, 통신장비 시설점검 철저 당부.. 현장 직원 애로사항 청취</b></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지난 28일 도시철도 운행이 종료된 야간 심야 시간대에 경영진 주관 역사 및 지하터널 유지보수 작업현장 안점 점검을 실시했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공사 경영진은 도시철도 안전운행과 직원의 현장 안전을 최우선 관심사항 두고 있으며, 이날은 기술 분야 유지보수의 책임자인 기술이사가 본선터널과 역사 등 현장시설물을 찾았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박필우 기술이사는 본선터널에서 마모된 레일형상 복원과 소음ㆍ진동 감소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레일연마공사 현장을 점검하였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또한, 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의 노후 구동부 부품교체 현장과 본선 터널의 각종 설비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대전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행으로 낮과 저녁에 작업이 어려운 토목(레일), 전기, 신호, 통신 등 안전점검에 대하여는 자정부터 새벽 시간까지 매일 작업을 하고 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박필우 기술이사는“대전교통공사 임직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며,“쾌적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font></div>

[ 신동훈 기자 swisskid@naver.com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cnnews@hanmail.net
ncn-news(www.ncn-news.co.kr/) - copyright ⓒ ncn-news.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BEST 뉴스

ncn-news BEST 뉴스

[대전지방기상청] 22일, 낮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핫이슈

(주)엔씨엔뉴스 | 제호:엔씨엔뉴스ㅣ 발행인 겸 대표 : 신동훈 |편집인:신동훈
Ω 301-010   본사: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22번길 17 대일빌딩 6층   청소년보호책임자:권민경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전 아00121 법인사업자등록번호 : 314-86-31575|  등록연월일:2012년1월26일
대표전화 :  070-7593-0553  팩스번호: 042-584-7810 |

ncnnews@hanmail.net

BEST 뉴스

많이본기사

화제의 뉴스

화제의동영상

핫이슈